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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공문을 작성하시거나 이메일의 서명란에 영문으로 직급을 작성할 때가 많으시죠? 외국직원과 특히 문서를 보내시거나 받으실 때 직급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많이 곤란하셨을 것 같아요. 이제는 아래의 직급별 영어를 확인해 보시고 고민을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대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직급별 영어 이제부터 알아보아요.

직급별 영어 알아보기

1. 우리나라 회사 직급은?

참! 직급별로 영어를 알아보기 전 우리나라의 직급을 알아보셔야겠죠? 대중적인 우리나라 회사의 직급은 사원,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상부보,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순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이제부터 위 직급을 영문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2. 직급별 영어

영문으로 문서 및 명함 등을 작성할 때 아래 직급을 참고하시어 작성하시면 됩니다.

사원을 영어로 : Analyst 또는 Staff

주임을 영어로 : Senior staff

대리을 영어로 : Assistant Manager

과장을 영어로 : Manager

차장을 영어로 : Deputy General Manager

부장을 영어로 : General Manager

이사를 영어로 : Director

부사장을 영어로 : Vice president

사장을 영어로 : CEO

 

예전회사에는 계장이라는 직급도 있었고 주임도 많이 보였는데 최근에는 직급이 많이 간소화가 된 것 같습니다.  외국의 회사의 경우 국내 회사처럼 직급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3. 직급의 의미

마지막으로 직급의 의미를 간단히 설명하며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사원은 흔히 초년생이라고 표현을 해요. 회사에 처음 입사하여 받은 직급이며 주임은 어느 정도 업무가 숙달되면 받을 수 있는 직급입니다. 대리의 경우 한자를 풀면 대신 처리해 주는 사람으로서 중간위치의 직급입니다.  과장은 하나의 과를 담당하는 직위이며 차장은 과장의 다음 직급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장은 한 단위의 책임자의 직급으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시는 여러분도 직장인이시라면 빠른 승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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