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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항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때가 있으신가요? 저도 매일 아침 출근할 때면 항상 생각이 나네요. 특히 월요일 같은 경우 퇴사 생각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무턱대로 퇴사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포스팅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야 되는 3가지 생각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유자금 유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먼저 여유자금의 여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여유자금이 얼마큼 있는지 몇 달간 또는 며칠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됩니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약간의 퇴직금과 여유돈이 있을 텐데 그 돈으로 최소 얼마큼 생활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해야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유자금이 없어 퇴사의 꿈을 뒤로 미루게 되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오니 잘 체크해시길 바랍니다.
2. 목표
회사를 그만두려면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확신이 선 상태에서 퇴사결정을 해야 됩니다. 무턱대고 회사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그만두게 된다면 최근 취업난도 힘든데 향후 생활이 어렵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퇴사하기 전에는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또는 이직을 할 것인지 확실하게 목표를 세운 후 결정을 짓어야 됩니다.
3. 준비
목표설정과 약간 동일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준비라는 과정은 새 출발에 있어 항상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직을 선택하셨다면 그에 맞는 준비를 퇴사 전에 해야 됩니다. 내가 그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자격조건을 우대하는지 등의 내용을 파악 후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창업의 경우에는 창업에 대하여 필요사항 등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야 됩니다.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본인에게 마이너스를 주는 것입니다. 이직의 경우에는 경력 또한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에 퇴사에 대한 생각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최종적으로 검토가 끝나고 결심이 굳어진 상태라면 그때 퇴사를 해도 충분합니다.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생존과도 큰 연관이 있습니다. 아무 계획 없이 회사를 그만두기보다는 정확한 방향설정과 목적을 정한 뒤에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왜냐하면 퇴사는 쉽게 오늘도 할 수 있고 내일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여러 가지 사항을 생각해 보신 후 사표를 제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퇴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셨다면 퇴사 절차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하여 최근에는 퇴사에 대한 절차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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